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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한화생명이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실손보험금 접수 업무에 AI-OCR을 도입했습니다. 카이렌은 AI 모델 영역을 제외한 백엔드 전 영역을 단독 설계·개발한 PL이었습니다. 그 시스템은 5년 후, 보험업계 최초 OCR 특허까지 이어졌습니다.
왜 기존 OCR로는
안 되는가.
보험 청구서류 OCR은 기술 문제가 아니라 도메인 문제입니다. 병원 양식이 살아 움직이고, 일 단위 트래픽은 만 단위이며, 사람의 시간은 다른 곳에 쓰여야 합니다.
병원마다 다른 서류 양식
병원의 개설·폐쇄가 잦고 새로운 양식이 끊임없이 들어옵니다. 룰 기반 OCR로는 새 양식 한 번에 인식률이 무너집니다.
대용량 비정형 이미지 흐름
실손영수증·세부내역서·처방전이 일평균 수만 건으로 들어옵니다. 동기 처리로는 백오피스가 받쳐주지 못합니다.
심사 업무에 묶인 사람
담당자가 단순 수기 입력에 시간을 쓰면 정작 중요한 심사 판단에는 시간을 못 씁니다. 인력의 시간이 가장 비싼 자원입니다.
이미지가 들어와서
심사가 나가기까지 — 5층.
AI 모델은 파트너 팀이 담당했고, 카이렌은 그 외 4개 층 — 이미지 수집, 비동기 큐, 인프라 연동, 결과 색인, 심사 연계를 단독 설계·개발했습니다.
Ingestion Image Pipeline
실손영수증·세부내역서·처방전 이미지를 Xtorm에서 수신하여 표준화. 메타데이터 추출, 청구 단위 그룹핑, 처리 큐 적재.
Message Bus Async Routing
Apache Kafka로 이미지 처리 요청을 비동기 분산. 대용량 처리 + 장애 격리 + 재시도 표준화. 일 15만+ 트랜잭션 안정 운영의 핵심.
AI Inference OCR Recognition
NVIDIA Triton 추론 서버 위에서 OCR 모델 운영. AI 모델 영역은 별도 팀이 담당, 카이렌은 추론 서버 구축·연동·REST API 통신을 담당.
Search · Store ElasticSearch + Tibero
OCR 판독 결과를 ElasticSearch에 색인 + Tibero에 정형 저장. 자연어 검색, 청구 단위 조회, 통계 분석 — 추후 위험률 분석의 데이터 자산.
Business Underwriting Flow
판독 결과를 보험 자동심사 시스템과 연결. 담당자 UI(Vue 2)에서 검수·확정, 미달 건은 사람 심사로 라우팅. HITL 게이트 표준 적용.
만든 시스템은 떠난 뒤에도
계속 작동했습니다.
2021년 카이렌이 구축한 AI-OCR 시스템은 한화생명 내부에서 지속 운영되며, 500만 건 청구서류 분석으로 신상품을 출시했고, 마침내 보험업계 최초 OCR 특허로 이어졌습니다.
한화생명 AI-OCR 신규 구축 시작
실손영수증 인식 시스템 신규 구축. AI 모델 영역을 제외한 백엔드 전 영역 단독 분석·설계·개발을 카이렌이 수행.
개발 완료 — 일평균 8,000건 테스트
NVIDIA Triton + Kafka + ElasticSearch + Naver Cloud MSA 구조. 7월 말 개발 완료 후 한 달간 일평균 약 8,000건 서류 인식 테스트 진행.
국내 보험업계 최초 실손 AI-OCR 도입
한화생명이 보험업계 최초로 실손보험금 접수 업무에 AI-OCR 도입 발표. 인식률 16% → 76%, 활용도 6% → 80% 달성.
카이렌 프로젝트 종료 — 시스템 안정 운영 이관
PL 역할 종료. 시스템은 한화생명 내부에서 지속 운영. 이후 카이렌은 한화생명 자동심사 시스템 구축으로 이동.
청구서류 500만 건 분석 → 시그니처암보험 3.0 특약
한화생명이 AI-OCR로 3년간 500만 건 청구서류 분석. 위·간·폐 3대암 발생률을 데이터로 도출, 시그니처암보험 3.0에 신규 특약 탑재.
보험업계 최초 진료비 OCR 표준화 특허
한화생명이 진료비세부내역서 OCR 인식·정제·표준화 프로세스를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특허 등록. 5년간 3억 건 진료·처방 데이터 누적. 20년 독점권.
카이렌의 작업은 PoC가 아니었습니다. 5년 동안 매일 흐르는 운영 시스템이었고, 그 위에서 3억 건의 데이터가 쌓였고, 그 데이터로 신상품과 특허가 나왔습니다. "운영 환경에서 출발한다"는 말의 가장 분명한 사례입니다.
매일 15만 건을 받치는
운영 스택.
학술용 데모가 아닌, 한화생명 프로덕션에서 검증된 조합.
비정형 문서가
업무 병목인가요?
청구서·계약서·진료기록·검수보고서 — 도메인 특화 OCR이 필요한 영역이라면 카이렌의 운영 경험이 곧 답입니다. 첫 미팅은 무료 진단.